서울에서 요코하마 찍고, 인천에 이르기까지 3대를 이어가는 중국집 ‘태화루’의 당덕온·홍금자 부부. 부평에서만 태화루는 30년일 됐다. 이제는 부부의 아들이 태화루를 이을 참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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