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전은옥 (malgeul)

미 해군의 상륙연습정, 경비정, 연락용 보트, 수송선 등 소형 배들이 빼곡이 들어선 히라세케이센치 지구. 미군의 복리 후생 시설 등이 있으며, 사진의 정중앙 쯤에서 바다 저쪽편에 미군 사령부 시설이 있다.

ⓒ전은옥2010.06.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이 땅의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고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 수 있기를 바라는 주부이자, 엄마입니다.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