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 손녀들과 함께..
우리 어머님 무릎이 아프신데도 손자, 손녀들과 함께 이렇게 올레길을 걸으셨답니다.
ⓒ양동정201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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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가는 인터넷신문 오마이뉴스의 역할에 공감하는 바 있어 오랜 공직 생활 동안의 경험으로 고착화 된 생각에서 탈피한 시민의 시각으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진솔하게 그려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