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광에서 화재로 인해 희생된 조선인 강제 징용 노동자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세운 '덕향추모비'의 희쟁자 명단을 살펴보고 있는 김한수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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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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