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일 KBS 사측이 동원한 청원경찰들이 본관 로비에 모여있던 노조원들을 강제로 끌어내는 과정에서 이를 취재하던 사진기자들을 폭행하고 카메라를 파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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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이 좋아 사진이 좋아... 오늘도 내일도 언제든지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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