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등학부모회에서 만든 선전지의 일부입니다. 일제고사가 결국 학생과 학부모를 옥죄고, 교원평가도 본질은 학생들을 통제하는 정책이라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학부모단체와 청소년단체는 온라인평가에도 불참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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