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E백제신문

A 축산 입구에 닭을 실어온 차량이 세워 두고, 사업장에서 흘러내린 폐수가 웅덩이에 고이면서 악취가 더욱더 심하게 발생을 하고 있다. 더욱이 요즘들어 가족단위 방문객이 정안천변을 찾는 인구가 증가했다. 방문객을 잡기 위해서는 획기적인 악취저감시설을 마련하여야 한다. 그렇질 못할 경우 또다시 날파리가 들끓고 악취가 풍기는 저주받은 곳이 될 것이다.

ⓒ김종술2010.07.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