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siminpower)

제8대 경기도의회 개원 첫날인 6일 의장과 부의장 선출도 하지 못한 파행을 겪었다. 사진은 의장직무대행인 김진춘 의원(한나라당 비례대표)이 정회 선언을 하고 의원들이 잔뜩 빠져나간 뒤 장면이다.

ⓒ이민우2010.07.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