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월 대책위의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입점저지 투쟁 당시 업체 측 물품에 붙어 있는 입점 반대 피켓. 초등학생의 눈에 SSM은 평온한 동네에 갑자기 쳐들어와 난리를 펴는 '나쁜 존재'로 보이지만 1년이 지났음에도 이곳 상인들은 다시 밤샘농성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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