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MBC 지키기 서부경남 연합"이 진주시청 브리핑 룸에서 진주MBC 사태와 관련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이 자리에서 지역의 정서와 이익을 무시한 진주,마산MBC 통합을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김재철 MBC 사장과 김종국 진주,마산 겸임사장을 규탄하고 노조 간부 전원 중징계 방침 철회를 요구했다.
ⓒ정희성201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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