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익스프레스 갈산동 입점을 저지하는 투쟁을 1년 동안 벌여온 한부영 ‘보람마트’ 사장. 갈산동대책위 대표를 맡고 있는 그는 민형사상 재판을 받고 있다. 그와 함께했던 총무는 재산 가압류 통보까지 받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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