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대구지부는 13일 오전 9시 대구교육청 앞에서 일제고사 반대 기자회견을 갖고 고령, 현풍 일대의 4대강 사업현장과 도동서원에서 뗏목타기와 물놀이, 재첩잡기 등의 체험학습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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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서 있는 모든 곳이 역사의 현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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