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평화지대
인천시가 지난 2005년 발표한 ‘개성-인천 연계발전 용역 보고서'에는 개성 개풍군-인천-서울을 잇는 환상의 ‘골든 피스 트라이앵글(Golden Peace triangle)’방안이 담겨 있다. 당시 중앙대학교 이상만 교수는 "인천-개성 연계발전으로 인해 남한은 총 482억 달러로 연간 127억 달러의 경제적 효과가 예상되고, 북은 총 100억 달러(연간 10억 달러)의 경제적 효과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김갑봉2010.07.22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