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리스트’ 논란으로 KBS로부터 고소당한 방송인 김미화씨가 지난 19일 오전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임원회의 결정사항'이라는 제목의 KBS 내부 문서를 공개하고 있다.
ⓒ남소연2010.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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