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견실 돔.
아벤세라헤스의 방이라고 불리며 종유석처럼 흘러내린 조각에 2개로 이루어진 한 쌍의 창문이 각각 다른 각도에서 햇빛을 비추고 있다. 아베세라헤스 가의 청년들을 몰살시킨 방이라 하여 '비극의 방' 이라고도 불린다.
ⓒ이정근2010.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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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事實)과 사실(史實)의 행간에서 진실(眞實)을 캐는 광원. <이방원전> <수양대군> <신들의 정원 조선왕릉> <소현세자> <조선 건국지> <뜻밖의 조선역사> <간신의 민낯> <진령군> <하루> 대하역사소설<압록강> <병자호란>을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