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미쓰비시 본사 앞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는 나고야 지원모임 회원들. 이들은 왕복 700km가 넘는 먼 길을 매주 개인당 30만원씩 차비를 들여가며 오갔다. 조선여자근로정신대 할머니들에게 사죄와 배상을 하라고 요구하기 위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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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이 되어 흐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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