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pecopress)

자전거도시

인천 자전거도시 정책이 지방선거를 앞 두고 표 계산을 의식한 '정칙공학'수렁에 빠지면서 모든 정책이 답보 상태에 빠졌다. 이런 가운데 자전거도시 정책의 문제점을 진단하고,대안으로 부평을 인천의 시범지구로 지정해 성공할 수 있는 모델을 제시하자는 토론회가 열렸다.

ⓒ김갑봉2010.07.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