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자전거도시 정책이 지방선거를 앞 두고 표 계산을 의식한 '정칙공학'수렁에 빠지면서 모든 정책이 답보 상태에 빠졌다. 이런 가운데 자전거도시 정책의 문제점을 진단하고,대안으로 부평을 인천의 시범지구로 지정해 성공할 수 있는 모델을 제시하자는 토론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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