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열린 '영화 <친구사이?> 청소년에게 유해한가?' 토론회에서 한낱 청소년인권활동네트워크 활동가가 청소년의 성적 권리 침해는 행복추구권 침해라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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