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전은옥 (malgeul)

북적거리는 식당

각자 따로 왔다가 어느새 말을 뒤섞으며 한 팀이 되어 버리는 식당. 한국어, 한국음식에 대한 이야기를 침튀기며 꽃피우다가 술을 나누고 명함을 나누고 뱃속도 마음 속도 가득 부풀어올라 돌아가게 된다.

ⓒ전은옥2010.07.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이 땅의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고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 수 있기를 바라는 주부이자, 엄마입니다.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