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사람이면 다 아프지 빈부에 따라 덜 아프고 더 아프지 않다" 김 원장이 의사로서 지니고 있는 철학이 묻어나는 대목이다. 그가 왜 영리병원 도입에 반대하는 지 더욱 선명해지는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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