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일 치과원장이 인천의 첫 종합병원 치과의사로 부임했을 때 그의 나이 막 서른 살이었다. 당시 인천의 종합병원 두 곳 모두 치과가 없었고, 그가 인천성모병원에 오면서 인천에 첫 치과병동이 들어섰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