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강민수 (cominsoo)

29일 건설사측의 기습으로 잘려나간 성미산의 나무

ⓒ성미산대책위2010.07.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