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강민수 (cominsoo)

유채림 두리반 사장이 한국전력 서부지점 앞에서 전국철거민연합 회원들과 함께 한국전력 규탄 집회에 참석했다.

ⓒ강민수2010.07.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