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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옥 (malgeul)

나가사키 대학 병원에서 바라본 불꽃놀이

멀리 수 킬로미터 떨어진 해변공원에서 불꽃놀이 대축제가 열리고 있는 나가사키. 가운데 푸른빛의 조명을 발하는 곳은 '여신의 다리'라고 불리는 신축 대교다. 나가사키의 야경은 시내 곳곳 어디에서 보느냐에 따라 풍경이 조금씩 달라지지만 '백만 불의 야경'이라 불린다.

ⓒ전은옥201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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