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전은옥 (malgeul)

축제 현장에 늘어선 노점

축제가 있는 곳이면 팥빙수, 타코야키, 각종 먹거리 등이 가득한 노점들이 줄지어 선다. 유타카를 입고 꽃단장을 한 여학생들도 저마다 배를 채우기 위해 다양한 간식거리를 입에 물고 다닌다.

ⓒ전은옥2010.08.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이 땅의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고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 수 있기를 바라는 주부이자, 엄마입니다.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