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산을 오르기전 섣알오름 학살터를 찾았다. 이백명이 이곳에서 학살을 당했다고 하는데 바닥이 시멘트로 되어 있어서 늪처럼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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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 뉴스 시민기자입니다. 진보적 문학단체 리얼리스트100회원이며 제14회 전태일 문학상(소설)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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