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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철 (pomie)

43평화 기념관

평화 기념관안의 내부 전경이다. 학살 장면을 형상화 시켰다. 백비(이름이 없는 비석)가 있었는데 가이드 말로는 아직 43을 정의하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언젠가 이 비석에도 이름이 새겨질것이다.

ⓒ김인철2010.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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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 뉴스 시민기자입니다. 진보적 문학단체 리얼리스트100회원이며 제14회 전태일 문학상(소설)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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