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작은 주민들의 천막. 3일 오전 환경단체 관계자들이 상황실을 다시 설치하기 위해 공원에 왔으나 주민들이 설치해 놓은 천막이 철거되지 않고 있었다. 주민들의 천막은 완전히 펴지지 않은 상태로 특별한 용도가 없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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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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