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나토 아불란(Renato Habulan 필리핀) I '민족의 드라마' 캔버스에 유채 244×153cm 1982. 신학철 I '한국 한국근대사-4' 캔버스에 유채 128×100㎝ 1982
ⓒ김형순201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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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