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열린 프로야구 LG와의 경기에서 CK포가 128일만에 동시 폭발을 일으켰다. 최희섭과 김상현은 이날 6안타 2홈런 7타점을 합작하며 그들을 기다렸던 팀과 팬들에게 화력쇼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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