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배만호 (letter4you)

촛불을 들고 크레인에 올라간 두 명의 환경활동가를 불러 보지만, 불빛으로 답하던 그들도 이제는 답이 없다. 단지 멀리서 아른거리는 모습만 보일뿐이다.

ⓒ배만호2010.08.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입에 말이 적어야 하고, 뱃속에 밥이 적어야 하고, 머리에 생각이 적어야 한다. 현주(玄酒)처럼 살고 싶은 '날마다 우는 남자'가 바로 저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