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대의 노예제도가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 그는 "우리나라에서 현제 노예제도는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공정 거래를 못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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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의 궁금증을 속시원하게 풀어주는 이영광의 거침없이 묻는 인터뷰와 이영광의 '온에어'를 연재히고 있는 이영광 시민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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