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키하마 공중탕의 사물함
한자로 번호를 새겨넣은 사물함에는 열쇠도 없고 그저 구멍 속으로 손가락을 집어 넣어 문을 열고 닫게 되어 있다.
ⓒ규슈 온천과 숙박 타비링2010.08.07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이 땅의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고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 수 있기를 바라는 주부이자,
엄마입니다.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