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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옥 (malgeul)

와키하마 공중탕의 사물함

한자로 번호를 새겨넣은 사물함에는 열쇠도 없고 그저 구멍 속으로 손가락을 집어 넣어 문을 열고 닫게 되어 있다.

ⓒ규슈 온천과 숙박 타비링201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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