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7년에 문을 연 일흔 세 살의 와키하마 공중탕
탕 안쪽에서 바깥을 바라보는 이 풍경 속에서 이 온천의 촌스러운 멋을 느낄 수 있다. 창문도 천장도 욕탕 내도, 그리고 안에서 바라보는 바깥 탈의실도 오래되고 낡은 온천의 묘한 재미를 던져준다.
ⓒfwd-net나가사키이사하야201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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