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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o)

요양병원의 노친

요양병원 100일째 되던 날의 노친 모습을 담았다. 지난 3월 10일의 모습이다. 하루 세 번 요양병원에 갈 적마다 노친의 등을 긁어 드리고 두드려 드리고, 팔과 다리를 주물러 드리곤 했다. 노친은 폐암 말기와 임파선 암, 골반 전이로부터 완쾌되어 지난 7월 5일 퇴원하셨다.

ⓒ지요하201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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