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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태 (jst0766)

유고집





고인을 기리는 추모사업회가 결성되어 타계 2년 후 발간된 유고시집. 평소 민중운동을 해 오면서 그가 일기 형식으로 남긴 삶의 흔적들이 70여편의 주옥같은 유작시로 남겨졌다.-'길은 찾아가는 것이 아니다'동녘

ⓒ장선태201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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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부터 지역 언론매체에 종사해 왔습니다.오마이뉴스 출범과 함께 독자회원으로 가입했었고 80년대에 창간된 한겨레신문 이상 벅찬 감격으로 오마이뉴스와 함께하고 있습니다.다양한 정보와 늘 새로움을 추구하는 온라인매체 혁명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신자유주의로 폐해로 신음하는 농촌의 모습과 인간미 넘치는 시골사람들의 향기를 담아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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