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내기 싫으면 돌아가라는 표지판입니다. 하지만 하동, 구례, 순천 등에서 노고단을 가려면 천은사 구간을 지나는 861번 길이 빠릅니다.
ⓒ천은사2010.08.10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입에 말이 적어야 하고, 뱃속에 밥이 적어야 하고, 머리에 생각이 적어야 한다.
현주(玄酒)처럼 살고 싶은 '날마다 우는 남자'가 바로 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