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학술상을 받은 와다 하루키 도쿄대 명예교수(왼쪽)는 추모강연을 통해 "동북아시아 평화공동체로 나아가는 것이 김대중 전 대통령이 남긴 유산"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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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이 되어 흐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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