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택 체험 가운데 직접 요리하는 시간은 세 번. 첫날 수제비와 둘째날 칼국수, 어죽 만들기. 먹어는 봤어도 만들어본 적은 없는 어린이들이 태반이라 매우 흥미롭게 과정을 즐긴다. 사진은 칼국수를 만들기 위해 밀가루반죽을 빈병으로 밀어 펴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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