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강민수 (cominsoo)

야구장에서의 피켓은 미디어를 의식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전광판 화면에 나오는 자신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기꺼이 즐기는 요즘 야구팬들이다.

ⓒ강민수2010.08.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