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11시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19층에서 열린 방통위-통신업계 CEO 간담회에서 손을 맞잡은 CEO들. 맨 오른쪽부터 홍원표 삼성전자 부사장, 이석채 KT 회장, 최시중 방통위원장, 이상철 LGU+ 부회장, 정만원 SKT 회장, 이상봉 LG전자 부사장.
ⓒ김시연2010.08.18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회부에서 팩트체크를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