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17일자 경향신문 2면에는 시민들이 모아준 성금으로 두리반 단전문제 해결에 GS건설(남전디앤씨), 마포구청, 한국전력이 적극적으로 나설것을 촉구하는 성명서가 개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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