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민영화 저지 및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는 8월 19일 의료민영화 추진을 위한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 임명 반대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보건의료노조201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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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때부터 노원에 살고, 20살 때부터 함께 사는 세상과 마을을 위해 글쓰고 말하고 행동하고 음악도 하는 활동가 박미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