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길을 걸으며 매일 한 개씩 먹은 간식. 속에는 단팥을 넣고 겉에는 견과류를 묻힌 빵인데 부모님이 좋아하셨다. 가게 주인에게 물어보니 어느 집에서 개인적으로 만들어 팔다가 인기를 끌면서 올레길에서 쉽게 살 수 있는 간식거리가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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