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고베

  이쿠타 신사에서 부적을 팔고 있는 모습. 일본 사람들은 흔히 신사에서 산 부적을 가방이나 휴대폰에 걸고 다닙니다. 학생들은 필통에 부적을 넣어 가지고 다니기도 합니다. 대부분 자기가 재미로 샀다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동차에도 뒤 유리에 신사에서 산 교통안전 부적을 붙이고 다닙니다. 일본 사람들은 부적을 오마모리(御守)라고 합니다.

ⓒ박현국2010.08.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제가 일본에서 생활한지 20년이 되어갑니다. 이제 서서히 일본인의 문화와 삶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한국과 일본의 문화 이해와 상호 교류를 위해 뭔가를 해보고 싶습니다. 한국의 발달되 인터넷망과 일본의 보존된 자연을 조화시켜 서로 보듬어 안을 수 있는 교류를 기대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