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bluestag)

고 신송학(37)씨. 자신이 떠난 이후 가족이 받았던 고통을 안다면 얼마나 슬퍼하고 계실까.

ⓒ이승훈2010.08.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