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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h1884)

무대 우측에서 바라본 전경

성악가들이 '독립군가'를 부르며 우리 선열들의 조국애를 알렸지만 무대 규모에 비해 청중의 숫자가 적어 아쉬움이 남는 행사였다.

ⓒ김영학201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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