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 가지 못한 우도가 너무나 가깝게 보여 더 아쉬웠다. 차라리 보이지 않았으면 더 좋았을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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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에서 24년간 근무했다. 현대문학 장편소설상과 대한민국 콘텐츠대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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