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외환위기 때 IMF에서 돈을 빌리기 위해 서명하는 사진입니다. 당시 제2의 경숙국치다 경제주권을 빼앗겼다 많은 논란이 있었습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