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ass1273)

서산 간척지 농민 김덕호씨가 말라버린 벼이삭을 보여주고 있다.

충남최대 간척지인 서산간척지의 거의 모든 벼에서 백수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안서순2010.09.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